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나모토노 타메토모(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진명 == ||'''[[미나모토노 타메토모|친제이하치로 타메토모]]''' 격이 다른 기량, 탁월한 힘, 그리고 인간을 초월한 체격. 전란의 시대에, 돌연 출현한 전투기계. 친제이하치로(鎮西八郎)라는 이름의 그 남자를, 사람들은 두려워하거나, 혹은 존경했다. 시대를 벗어나고, 근원부터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영웅. ――― 그 활은, 본래 무엇을 쏘았던 것인가.|| 2부 [[사상현현계역 트라움]]에서 아처 클래스의 서번트로 등장. [[카토 단조(Fate 시리즈)|단조]], [[나타(Fate 시리즈)|나타]], [[항우(Fate 시리즈)|회계영식]], [[이즈모노 오쿠니(Fate 시리즈)|잔자부로]]에 이은 인조인간 로봇 병기이며, 2022년 등장 서번트로 공개된 실루엣 중 남들보다 머리 하나가 넘게 큰 기신스러운 갑옷의 정체였다. 이후 남명궁장팔견전에서는 대영웅급의 서번트로도 언급된다. Fate 시리즈에서는 '''우주 규모의 기술이'''[* [[올림포스 12신(Fate 시리즈)|올림포스 12신]]의 것이라는 떡밥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s-3.2.3|사카타 킨토키]] 문서 참조.] '''들어간 로봇'''이다. 마테리얼에 따르면 타메토모는 킨토키가 물려받았던 베어 호(대갑주 셋츠식 오오구소쿠)의 기술로 만들어진 가라쿠리였다. 오니나 요괴를 상대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완성되기 전에 요괴의 수가 줄어 제작이 중지, 봉인되었다. 이후 우시와카 직전 세대의 기술자들이 타메토모를 마저 완성시킨 뒤 '''대군 전투용 무사 유닛'''으로 사용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담당자를 거쳤고 그들의 독자 기술까지 사용되어 기술의 원류를 알 수 없다. 단서를 알 수 있는 베어 호에 대해 물으면 "시스템 에러, 톱 시크릿"이라고만 답한다. 생전에는 인간으로 살고 싶었지만 규격을 뛰어넘는 신체와 강함 때문에 인간 취급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기계인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본인은 '''당당히 있으면 의외로 들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체가 로봇이라 생전의 무식한 일화가 오히려 정상적으로 변해버렸는데, 이걸 주 개그 소재로 삼는다. 화살로 전함을 철거한 건 로봇의 기능이라거나, 힘줄이 끊기고 멀쩡했던 건 팔의 유압 파이프를 교체했을 뿐이라는 설명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